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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테슬라 시승 체험을 하고 테슬람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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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조의 사진첩
#노조의취향 #테슬라 #MODEL3 #시승체험 #오토파일럿
여러분의 워너비 카는 무엇인가요? 저는 지난 주말 테슬라 모델Y로 바뀌었습니다. 테슬라 시승을 하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서 말이죠😎 한번쯤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미 오후 반차를 썼던 날 시간을 내서 여의도 IFC에 위치한 테슬라 스토어로 향했습니다. 30분 간 차량 탑승부터 주행, 하차까지 조수석에 탄 구루의 설명을 들으며 테슬라의 특장점을 전부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테슬라를 사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토파일럿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왜 테슬라 차주분들이 테슬람이 될 수밖에 없는지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5분 동안 오토파일럿을 켜고 강변북로를 달리는데 운전 잘하시는 기사님이 핸들을 움직이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단 한 순간도 불안하지 않더라구요👀 차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 대시보드도 신세계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선 여의도, 하남, 분당에서 시승 진행이 가능하고 각 센터마다 예약 가능한 일정이 다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 후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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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자크뮈스의 결혼식 중 가장 취향저격이었던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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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크뮈스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보보의취향 #패션 #이슈
자크뮈스의 결혼 소식과 공개된 현장 사진에 패션 업계가 들썩였어요. 평소 연인과의 스킨십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LGBTQIA+ 커뮤니티를 지지해온 그가 프랑스 남부에서 비로소 그림 같은 결혼식을 올렸거든요. 자크뮈스의 남편은 마르코 마에스트리(Marco Maestri)로 프랑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Yoann and Marco’의 설립자에요. 에이전시의 첫 클라이언트로 만난 자크뮈스와 결혼까지 하게 되다니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죠. 결혼식은 샤를발(Charleval) 마을에서 이뤄졌는데, 하객으로는 참석한 두아 리파가 입은 순백색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어요. 하객룩으로 보통 흰색은 금기시 되지만, 동성 연인의 결혼식인 만큼 참석한 가족과 셀럽 게스트들은 모두 자크뮈스의 22 가을 컬렉션의 순백색의 룩을 입고 등장했죠. 하지만 모든 식순에서 가장 제 취향을 저격한 사랑스러운 장면은 부부가 거대한 케이크 단상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장면이었어요(사진). 어릴 적부터 케이크 위에 꽂힌 행복한 웨딩 커플 인형이 되고 싶은 로망을 간직했던 자크뮈스가 특별히 주문 제작한 단상이라고 하네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기 보다 자신만의 로망과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는 장면이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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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이젠 사주다..! 마이리얼트립 여행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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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
#푸린의취향 #여행사주 #마이리얼트립
각종 mbti를 넘어 이젠 사주까지 테스트로 나왔네요!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출시한 여행사주 서비스는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사주팔자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장에서 적합한 여행 스타일과 여행지, 파트너의 사주를 알려줍니다. 계수 일주인 저는 금이 더 필요하다는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금이 많은 미국에 여행가는 것을 추천 받았어요. 저의 찰떡 여행 메이트는 대쪽 같은 대통령 경금 사주인데요. 구독자 분들 중에서 경금 사주이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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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urnbridge
#난로의취향 #삼행시 #인공지능
최근에 카카오브레인의 인공지능 <시아>가 시집을 출판해서 화제가 되었어요. 어쩌면 인공지능이 이제는 문학의 영역까지 들어오는게 현실로 다가오는 걸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혹시 삼행시 지어주는 AI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이트 디자인은 투박해 보이지만, <취리릭>으로 삼행시를지어보니 나름대로 감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말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이름, 맡고 있는 브랜드로 한 번 지어보세요. 어쩌면 생각치도 못한 인사이트가 나올 수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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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요즘 최애 샐러드 조합 소개합니다 - 샐러디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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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샐러디
#보보의취향 #샐러드
요즘 식단관리를 하고 있는 에디터 보보! 이번주 목요일에 럭키슈에뜨에서 진행하는 10주년 기념 패션쇼에 초대받았거든요.(후기는 다음주에 들고 올게요) 저처럼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체중 조절 중인 구독자 분들을 위해 요즘 저의 최애 샐러드 브랜드와 꿀조합을 소개합니다. 샐러드 체인점 샐러디의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에 고추장 비네거 소스를 곁들인 조합이에요. 식욕이 없는 여름, 고추장의 매콤함이 입맛을 돋구고 중간 중간 씹히는 오이의 상큼한 아삭함과 메밀면의 쫀득함이 일품이랍니다. 심지어 칼로리도 고추장 비네거 소스까지 합쳐서 382kcal 로 낮은 편이죠. 오늘 점심에는 샐러디의 우삼겹 메밀면으로 건강한 한 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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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아동 복지를 위해 마켓그리니에서 소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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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켓그리니 홈페이지
#푸린의취향 #착한소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마켓그리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머그컵을 찾아보던 중, 디자인도 깜찍하고 의미도 좋은 마켓그리니의 Circle of Good Deeds 머그를 발견했어요. 마켓그리니는 아동 복지 재단으로 유명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수익금의 일부가 아동 복지를 위해 쓰여진다고 해요. 그리고 머그컵의 이름인 Circle of Good Deeds는 착한 소비를 통해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멋진 성인으로 자라는 선순환 과정을 담았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진 아이들을 뜻하는 별이 머그 리드의 포인트로 귀여움을 더해요. 용량도 크고 세라믹이라 묵직해 오래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새로운 오피스 템으로 하나 장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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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귀여운 댕댕이와 냥이로 가득한 인스타툰 작가의 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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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조의 사진첩
#노조의취향 #전시 #남씨 #namsee #인스타툰 #티키타카 #고양이처럼아님말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스타툰 작가님의 개인전이 성수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 후다닥 다녀왔어요🏃🏻 바로 <고양이처럼 아님 말고>의 저자이기도 한 일러스트레이터 남씨 작가님의 첫 개인전 <TIKI-TAKA(티키타카)>였습니다. 남씨 작가님은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 '복잡한 주제를 단순하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재주를 지녔어요. 반려묘 '탱이'와 반려견 '누렁이'가 주인공이 되어 벌이는 짧은 컷과 짤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게 느껴지고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주말에 방문하면 작가님이 현장에서 프리 사인(FREE SIGN)을 해주신다고 전시장 한켠에 앉아계십니다^^ 오는 주말(9.4)까지 성수동 ARBY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가서 사인도 받고 귀여운 굿즈들도 GET해보아요~ 취미로 인스타툰을 그려온 저도 반드시 이런 개인전을 열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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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린스🤴알리~~🤴🏽 가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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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난로의 사진첩
#난로의취향 #알라딘 #재개봉
영화관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자신 있게 <알라딘>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n회차했거든요. 영화관에서 내려간 이후 다시 보려고해도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웅장함이 덜해 아쉬워하곤 했어요. 그런 저에게 빛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 알라딘>이 재개봉한다는 소식인데요. 심지어 4DX로 재개봉합니다. 당연히 4DX로도 관람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야기드리자면 알라딘 4DX는 찐이에요. 알라딘의 마법 양탄자가 늘 탐났다? 4DX로 보셔야해요. <A Whole New World> 부를 때 같이 밤하늘을 날아다니고 싶다? 4DX 보세요. <알라딘> 재개봉 소식에 저처럼 가슴이 뛰는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는 <프린스 알리> 영상 링크로 남겨둘게요! 👑프린스🤴알리~~🤴🏽 빼뷸러스🎤 히🐒 알리🧞♂️ 🕍아바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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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로🎇: 정신차려보니 금융권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는 중. 출퇴근 길에 보는 웹툰과 간헐적 독서를 즐겨요. 여유가 생기면 바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 여행러입니다.
- 노조 (노는게제일좋아😆) : 퇴사 후 프리랜서로 일하다 다시 평범한 직장인의 삶으로 옮겨왔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ENFP 못 잃어..🥲
- 푸린🎤 : 대기업을 탈출해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사소한 것을 새삼스럽게 보는 넓은 시야를 갖고 싶어요. 식물과 리듬 앤 블루스, 모든 동물과 일상 속 잔잔함을 사랑해요 🪴
- 보보🔮 : 금융권에서 헬스케어 서비스기획을 하고 있어요. 퇴근 후에는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풋살 매니아로 살고요. 요즘엔 공간과 오브제에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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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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